연한 핑크빛 꽃잎의 호접난입니다.


국내에서는 활짝 핀 꽃의 모습이


나비를 닮았다고 해서 


나비 접(蝶) 자를 이름에 


붙였다고 합니다.
















한번 꽃이 피면 두 달에서


길게는 세 달까지 꽃이 지지 않고


실내에세도 잘 자라서 


관상용 식물로 인기가 많아서 


개업, 이사, 승진 축하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꽃잎이 나비를 닮아서 


꽃잎도 "행복이 날아든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호접난의 매력은 


커다랗고 예쁜 색감의 꽃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곡선의 아름다움,


나비가 날개짓을 하는 듯한 꽃잎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귀한 분에게 드리는


뜻깊은 선물로 많이 추천해 


드리고 있답니다.













귀한 분에게 드리는 호접난과 함께


전하실 문구가 있으시다면


리본 메세지란에


보내는 분의 성함이나 직함과


축하 메세지를 넣어


리본을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예쁜 꽃을 믿고


선물 할 수 있는 꽃집~


로앤엘 플라워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꽃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정성 가득 담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